女 몰래 마약 먹이고 유튜브 버젓이…프로골퍼 유튜버 논란
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아서 유튜브 활동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네요 ㅋㅋ
동료여성이 술자리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뒤 몸의 이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바로 신고해서 잡힌건데
재판부가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, 투약량이 비교적 적고, 피해 여성과 합의했다는 이유로
집행유예 선처.. 그런데 버젓이 유튜브 활동을 이어간다?
죄를 짓고도 대중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두었다??
이게 뭔놈의 재판인지 알 수가 없네요.